간증과나눔
누가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3월9일Q.T
여호와 하나님 오른손에 일곱개의 도장이 찍혀 봉해진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힘있는 한 천사가 큰소리로 외칩니다.
\"누가 봉한 것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겠느냐?\"
여호와 하나님 오른손에 일곱개의 도장이 찍혀 봉해진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힘있는 한 천사가 큰소리로 외칩니다.
\"누가 봉한 것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겠느냐?\"
그러나 그 어디에도(땅아래나,위, 하늘위에나,아래)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볼수 있는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더니
장로 한사람이\"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자손이 이겼으므로
그분이 일곱군데의 인을 떼고
그 두루마리를 펼것입니다\"라며 울지말라고 합니다.
일찍이 죽임을 당한것 같은 그 어린양이보좌에 앉으신 여호와하나님의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셨습니다.
그러자 네 생물(?)과 24장로들은 각자 거문고와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담긴
금대접을 들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노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주님은 두루마리를 받아 봉한것을 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일찌 죽음을 당하셔서 종족과, 언어와,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당신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을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여
우리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다스릴것입니다.\"
또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이 외치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죽음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부와, 지혜와,힘과,존귀와,영광과,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라고.
이땅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헛된 인생으로 끝나버렸을 나를 위해
죽임을 당하사 그 피로 나를 사서 하나님께 드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나를 위해 그길을 가신 주님처럼 나도 그 십자가 사랑을 나눠야하는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완악함이
나와 다른 형제를 함부로 정죄하며 판단하여 심령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이 부족한 지체를 보며
함부로 정죄하고 심판하였습니다.
나를 십자가에 내어 놓지 않으려하면서
어린양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칭송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오늘도 나의 부족과 어리석음을 한탄하며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를
불평 불만하지 아니하고
\"아멘\"하며 감사해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땅아래나,위, 하늘위에나,아래)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볼수 있는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더니
장로 한사람이\"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자손이 이겼으므로
그분이 일곱군데의 인을 떼고
그 두루마리를 펼것입니다\"라며 울지말라고 합니다.
일찍이 죽임을 당한것 같은 그 어린양이보좌에 앉으신 여호와하나님의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셨습니다.
그러자 네 생물(?)과 24장로들은 각자 거문고와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담긴
금대접을 들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노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주님은 두루마리를 받아 봉한것을 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일찌 죽음을 당하셔서 종족과, 언어와,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당신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을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여
우리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다스릴것입니다.\"
또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이 외치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죽음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부와, 지혜와,힘과,존귀와,영광과,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라고.
이땅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헛된 인생으로 끝나버렸을 나를 위해
죽임을 당하사 그 피로 나를 사서 하나님께 드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나를 위해 그길을 가신 주님처럼 나도 그 십자가 사랑을 나눠야하는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완악함이
나와 다른 형제를 함부로 정죄하며 판단하여 심령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이 부족한 지체를 보며
함부로 정죄하고 심판하였습니다.
나를 십자가에 내어 놓지 않으려하면서
어린양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칭송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오늘도 나의 부족과 어리석음을 한탄하며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를
불평 불만하지 아니하고
\"아멘\"하며 감사해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른손에 일곱개의 도장이 찍혀 봉해진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힘있는 한 천사가 큰소리로 외칩니다.
\"누가 봉한 것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겠느냐?\"
여호와 하나님 오른손에 일곱개의 도장이 찍혀 봉해진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힘있는 한 천사가 큰소리로 외칩니다.
\"누가 봉한 것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겠느냐?\"
그러나 그 어디에도(땅아래나,위, 하늘위에나,아래)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볼수 있는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더니
장로 한사람이\"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자손이 이겼으므로
그분이 일곱군데의 인을 떼고
그 두루마리를 펼것입니다\"라며 울지말라고 합니다.
일찍이 죽임을 당한것 같은 그 어린양이보좌에 앉으신 여호와하나님의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셨습니다.
그러자 네 생물(?)과 24장로들은 각자 거문고와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담긴
금대접을 들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노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주님은 두루마리를 받아 봉한것을 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일찌 죽음을 당하셔서 종족과, 언어와,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당신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을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여
우리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다스릴것입니다.\"
또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이 외치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죽음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부와, 지혜와,힘과,존귀와,영광과,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라고.
이땅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헛된 인생으로 끝나버렸을 나를 위해
죽임을 당하사 그 피로 나를 사서 하나님께 드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나를 위해 그길을 가신 주님처럼 나도 그 십자가 사랑을 나눠야하는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완악함이
나와 다른 형제를 함부로 정죄하며 판단하여 심령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이 부족한 지체를 보며
함부로 정죄하고 심판하였습니다.
나를 십자가에 내어 놓지 않으려하면서
어린양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칭송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오늘도 나의 부족과 어리석음을 한탄하며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를
불평 불만하지 아니하고
\"아멘\"하며 감사해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땅아래나,위, 하늘위에나,아래)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볼수 있는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더니
장로 한사람이\"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자손이 이겼으므로
그분이 일곱군데의 인을 떼고
그 두루마리를 펼것입니다\"라며 울지말라고 합니다.
일찍이 죽임을 당한것 같은 그 어린양이보좌에 앉으신 여호와하나님의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셨습니다.
그러자 네 생물(?)과 24장로들은 각자 거문고와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담긴
금대접을 들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노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주님은 두루마리를 받아 봉한것을 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일찌 죽음을 당하셔서 종족과, 언어와,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당신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을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여
우리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다스릴것입니다.\"
또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이 외치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죽음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부와, 지혜와,힘과,존귀와,영광과,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라고.
이땅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헛된 인생으로 끝나버렸을 나를 위해
죽임을 당하사 그 피로 나를 사서 하나님께 드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나를 위해 그길을 가신 주님처럼 나도 그 십자가 사랑을 나눠야하는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완악함이
나와 다른 형제를 함부로 정죄하며 판단하여 심령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이 부족한 지체를 보며
함부로 정죄하고 심판하였습니다.
나를 십자가에 내어 놓지 않으려하면서
어린양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칭송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오늘도 나의 부족과 어리석음을 한탄하며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를
불평 불만하지 아니하고
\"아멘\"하며 감사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