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자료실
20181230 (1부 호산나 찬양대) 두려움과 고통의 숲속에서
안녕하세요! 강도사님
어드덧 2018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한해가 지나갈 즈음되면 아쉽고 허전하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2019년이 있기에 또한 기대 되는 새해입니다.
강도사님 언제 어느곳에 계시던지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자녀 되시길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30일 1부 주일 예배 찬양곡 ppt 보내 드립니다 .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다가 보니 지난주 23일 주일 찬양곡을 못올린것 같습니다. ( 출장을 길게 다녀와서요 ㅠㅠ /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어느덧 2018년이 지나고 2019년이 다가왔네요!!
ㅈㅅ님의 가정에도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