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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어떤 지체는 '특새'를 처음 들었을 때 무슨 새 이름인줄 알았다고 하네요..^^;;ㅋㅋ 은혜가운데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섯째날까지 사진은 저희가 미처 담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여러분이 기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계속 기도의 끈을 놓치지 말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