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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7년간의 상해 생활을 마치고 이장원집사님가정이 독일로 이주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방송실과 봉사부에서 열심히 섬겨주신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두 딸도 독일에서 더 넓고 큰 꿈을 꾸며 잘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독일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더 크게 쓰임 받으시는 가족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