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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시상이 없어도, 상품을 받지 않아도 너무 너무 기쁘고 즐거웠던 찬양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오늘처럼 하나님을 찬양함이 기쁘고 즐거운 우리 은혜의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